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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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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全校朝礼 学校長挨拶

中国の古代国家である後漢末(128년 ~ 169년)の時代に多くの人たちの尊敬を受ける郭泰(かく たい)という人がいました。
 朝廷で、官職の位をくれるといっても病気を口実に行かず、ひたすら田舎を回りながら弟子を養成するために、力を使いました。郭泰が亡くなったとき、友たちから「郭泰は生きている間、恥ずべきことをした事がない」と言われるほど聖人君子(=立派な人)でした。
 その彼がとても尊敬していた壺商人が一人いました。偶然道を行く途中、馬車を引く若者と同じ道を行く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道が険しくて、壺が落ち、割れてしまいました。ところが、壺商人は何ごともなかったようにずっと歩き続けました。びっくりした郭泰がその商人に壺が割れたことを教えてあげました。
「どうして落ちた壺を見もせずに、そのまま行くのですか?」と尋ねました。すると、壺商人が「既に割れた壺を何に使えますか? 割れたものを拾ってくっつけることもできないし、惜しがっても元どおりにはならない。それなら時間を惜しんで一歩でも前に進むほうがマシでしょう。」と答えました。
 郭泰はこの言葉を聞いたとたん、彼が文字もよく知らない平民ということを知ったのですが、それから生涯その壺商人を尊敬しました。
 学生の皆さん、すでに犯したミスを挽回するための最も良い方法はもっと熱心に努力することだけですね。
皆さん、顧みることをしないでください。今現在、これからを一生懸命かんばりましょう。 

 

후한 말에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곽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조정에서 벼슬을 준다 해도 병을 핑계로 가지 않고 오로지 시골을 돌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을 썼던 그는 죽었을 때 친구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곽태는 생전에 부끄러운 일을 한 기억이 없다’고 말을 했을 정도로 성인군자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아주 존경했던 독장수가 한 명 있었습니다. 우연히 길을 가다 수레를 끄는 젊은이와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된 적이 있었는데 길이 험해 그만 독이 떨어져 깨졌습니다. 그런데 독장수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계속 걸었습니다. 깜짝 놀란 곽태가 오히려 독이 깨졌다고 알려줬습니다. “이보시오, 어찌 떨어진 독을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간단 말이오?” 그러자 독장수가 “이미 떨어진 독을 뭐에 쓴단 말입니까? 줍는 다고 붙일 수 없고 아쉬워한다고 다시 돌아오지도 않으니 그 시간에 한 걸음이라도 더 걷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곽태는 이 말을 듣고 비록 그가 글도 잘 모르는 평민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평생 그 독장수를 존경했습니다. 이미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학생 여러분 지난 4월은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소용없는 시간이지요. 톨스토이도 3가지 의문에서 어제는 역사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중간고사 준비도 부활동도, 체육제도, 모두다 한가지 한가지 열심히 준비하면서 새로 맞이한 5월 보람있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