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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1

  • 국제뉴스

예술감상회가 있었습니다.

11월 10일 수요일에 예술 감상회를 실시했습니다. 매년 항례의 예술 감상회입니다만, 코로나에 의해 작년도는 중지가 되었습니다. 금년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충분히 실시한 다음에 그룹 「Rosalito」로사리트에 의한 플라멩코 음악과 무용을 감상했습니다. 플라멩코 음악에 맞추어 본고장 스페인의 댄서가 아름답고, 다이나믹하게 춤추는 본격적인 플라멩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은 보호자 전용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감상회를 마친 후 학생들의 감상문의 일부입니다.

・플라멩코는 본 적이 없고, 처음으로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력이 있어 스페인어를 몰라도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라이브로 플라멩코를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정열적이라 놀랐습니다.  스페인어로 부르는 노래와 여러가지 악기가 굉장했습니다. 춤추는 사람도 노래하는 사람도 연주하는 사람도 모두 즐거워 보였습니다.
・「플라멩코」와 스페인 음악을 라이브로 보는 것은 태어나 처음으로, 음악만으로도 스페인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목소리도 매우 파워풀하고, 춤을 추던 스페댄서의 미소가 매우 좋았습니다. 
・Rosalito씨들의 공연을 보고 열정을 느꼈습니다. 플라멩코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연주로 사용하고 있는 악기도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셨으므로 알기 쉬웠습니다. 노래하던 분도 스페인어 가사를 알기 쉽게 일본어로 가르쳐 주셔서 감정이입을할 수 있어서 매우 감동했습니다. 춤추던 분은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세세하고 어려울 것인데 표정까지 음악에 맞추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