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중・고등학교

경식 야구부의 봄・여름 연속 전국 대회 출전을 축하하는 축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체육관에서 행해진 축하회에서는, 재학생과보호자 여러분, 학교 관계자 등이 모여 감염 대책을 강구한 후에 행해졌습니다. 학교장 인사에서는「기적이 아니라 여러분의 매일의 연습의 성과 그 자체입니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또 후원회 회장으로부터도 야구부 창설 당시의 이야기와 현재 활약하고 있는 부원들에게의 뜨거운 메시지가 보내졌습니다. 야구부 보호자회 전 회장으로부터는 학교에의 감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재학생을 대표해 종합 코스 3학년 2명이 동료에게 감상을 발표하고, 교원이 제작한 동영상도 상영되었습니다. 마지막은 코마키 감독 및 선수 대표로서 전 주장으로부터 감사인사가 있은 후 폐회했습니다. 전교생이 각각의 세계에서 빛나고 앞으로도 향상심을 가지고 공부나 과외 활동에 진력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