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중・고등학교

6월 18일(토)에 열린 “2022 평화·통일 골든 벨퀴즈·긴키 지구 대회(개인전)”에서 입상을 수상한 고등학교 1학년의 정세 빈학생과 야마모토 학생이 일본 지역 본선 대회 에 출전했습니다. 긴키 지구를 이겨낸 본교 학생을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12명의 중고생이 동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대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형식으로 실시되어 본교의 학생은 학교에 있는 정보실의 PC에서 액세스하여 참가했습니다. 결과는 야마모토 학생이 예선 페배,  정세빈 학생은 예선을 돌파하고 최종 결전의 6명까지 남았습니다만, 아쉽게도 입상까지 가지 못 했습니다. 동대회에 출전한 학생은 아직 1학년이므로, 더욱더 성장해 내년도에 다시 도전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