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중・고등학교

10월 26일(목)에 행해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본교 경식 야구부 3명의 학생이 육성 프레임에서 지명을 받았습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육성1위） 하마다 타이키（고3）
・히로시마 도요 카프(육성 3위) 스기하라 미라이(고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육성8위) 나가미즈 케이신(고3)

모두가 긴장된 표정으로 경식야구부의 부원들과 함께 드래프트 회의의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결정이 되는 순간에는 모두가 큰 박수롤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여러 질문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