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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17

  • 국제뉴스

2017년 교토 교육원 말하기 대회

11 월 11 일 토요일에 교토 민단 본부 3 층에서 교토 한국 교육원 주최 ‘제 18 회 한국어 웅변 대회’가 열렸습니다. 본교에서는 두 명이 출전했는데 고등학교 3 학년 다바타 미키 학생이 최우수상을, 고등학교 2 학년 김애주 학생이 우수상을 거두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본교의 댄스부가 출연해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