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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19

  • 이벤트

미래 직업관 강연

오늘 3월8일 (금) 2,3교시에 제 2회 미래 직업관 강연을 열었습니다.

2회째인 이번에는 立命館대학 준교수님인 金度源 선생님을 모시고

‘학자로서 걸으면서 매일매일의 꿈을 실현시키다’ 라는 것을 테마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학자”연구자’라는 단어의 다른 점은? 라는 발상으로 시작하여

대학에서 연구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조수, 조교수, 준교수, 교수 등으로 역직이

다른 것이나 전문의 문화유산방재에 대해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이

된 것, 지금 하고 있는 일 등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여러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장래에 연구하고싶은 사람이 아니어도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흥미가 있는 것을 판다’ ‘어떤 장소에서 일을 해도 자기 자신이 배워온 환경이나 했던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진다’

‘항상 목적을 가진다’ 등의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기고 앞으로도  노력해 나갑시다.

 

<학생 감상>

·先斗町나 南大門의 역사 라든지 문화재가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지켜 갈 것인가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에   또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미래도 제대로 생각하고

어떤 미래를 원하는지 명확하게 결정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흥미가있는 것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듣고 알았습니다.

저 자신도 좋아하는 것을 찾게 된다면  철저히 유지하고 싶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것 하나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자신의 길을 점점

늘려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와서 언어도 다른데 대학의 부교수되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꿈을 이루는 는 평소의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있었습니다.

· 하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다음의 꿈을 향해 명확히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적이나 장소는 관계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