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7, 2020
- 국제뉴스
- 이벤트
『간사이에 남겨진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발행기념 세미나 보고
9월27일(일)에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교토국제학원의 공동주최로 『간사이에 남겨진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발행기념 세미나가 미야코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본교가 작년도에 개발에 조선통신사의 부교재 개발에 대해 교육관계자 여러분께 널리 알리고, 조선통신사가 남긴 교훈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교육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Ⅰ부는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오태규 총영사님의 개회인사로 시작하여, 박경수 교장선생님에 의한 「왜 지금 조선통신사 교재를 작성했는가」, 교토예술대학 객원교수이신 나카오 선생님에 의한「조선통신사의 교육적 의미」라는 테마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Ⅱ부는 본교의 사회과 교원에 의한 수업실천보고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회장 참가자로부터 질문과 감상교류가 있었습니다. 동경, 효고, 오사카, 나라, 교토후 각지에서 약 60여명의 교육 관계자 여러분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미나는 교토신문 9월28일 (월)자에 게재 되었습니다.
「誠信の交わり」朝鮮通信使の足跡、セミナーで学ぶ 京都新聞(20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