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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8

  • 이벤트

예술감상

12/12・12/14・12/17의 3일간에 나눠서 예술감상을 실시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교외의 실시가 이뤄져 京都ギア에 갔습니다.

댄스나 매직, 마임, 저글링 등의 퍼포먼스가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져있어 모든 반의 학생들이 즐겼습니다.

 

등장인물의 조합이 6000여개가 가능하며 아홉개의 반이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져서 갔기 때문에 각각의 날에는 등장인물도 달랐다고 합니다.

각각의 날에 처음에는 ‘음악? 춤?’ 그 다음은 뭐가 나올지 모르는 분위기였지만,

끝나고 나면 ‘대단했다’ ‘재미있었다’ ‘멋있었다’ 등 여러가지 감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상도 크리스마스버전으로 보러 간 적이 있는 학생들도 좋아했습니다.

 

・처음ギア를 볼 때에는 ‘재미없을것 같은데~ 집에 가고싶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무대의 세트장을 보고는 ‘어? 재미있을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게됐고,

재미있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형의 여자는 눈도 깜박이지않고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갔던 사람들에 의하면 말이 전혀없이 전부 몸으로 표현을 해서 정말 재미있다고

말들을 해서 어떤것일까 상상이 안됐고 솔직히 별로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보고나서는 정말 너무 재미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갈 수 있으면 가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명 한 명 로보트에게 개성이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퍼포먼스가 너무 멋져서 보면서 질리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다.

손님들도 참가해서 퍼포먼스를 하는것이 훌륭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종이가루가 많이 날렸는데 박력이 대단했다.